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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R] 메디프론, 동맥경화 진단치료제 개발 '뉴메이스'에 지분 투자

관리자 2021.05.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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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약개발 바이오기업 메디프론디비티(대표 노기선·장대용)는 동맥경화 진단치료제 개발 바이오벤처 '뉴메이스'의 지분 20%를 32억원에 취득한다고 7일 밝혔다.


뉴메이스는 미국 식품의약국(FDA) 연구원 출신으로 위스콘신대 의공학 교수를 역임한 김창수 박사를 대표이사로, 미국 밴더빌트 대학 의공학/심장내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 의공학과 교수로 재임중인 성학준 교수를 기술고문으로 지난 2019년 창업한 바이오벤처 기업이다.


뉴메이스가 현재 개발중인 파이프라인은 줄기세포 유래 나노베시클을 이용한 혈관협착 및 동맥경화 진단치료제와 온도감응/생분해성 하이드로겔 기반 표적 약물전달시스템(DDS)이다.


뉴메이스가 개발중인 동맥경화 진단치료제는 중간엽 줄기세포를 100나노미터 크기로 파쇄후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혈관내 혈액 와류 부위를 타겟팅하는 펩타이드를 표면에 부착한 기능성 나노베시클로 만들어 이를 이용해 혈관협착 및 동맥경화를 진단하고 치료한다.


고령화에 따른 혈관협착 및 동맥경화를 비롯한 다양한 심혈관계 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2번째로 높은 사망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. 현재는 혈전용해제 투여, 스탠트 삽입술 등 발병 이후 치료만 가능한 상황으로 뉴메이스가 개발중인 치료제가 상용화되면 세계 최초의 혈관협착 및 동맥경화 진단치료제가 될 전망이다.


또 뉴메이스는 근본적 치료법이 없는 크론병, 궤양성 대장염 등의 염증성 장질환(IBD) 치료를 위한 하이드로겔 기반 표적약물전달체도 개발중이다. 현재 염증성 장질환은 병변부위에만 치료약물을 전달하는 타겟팅이 불가능해 약물과다투여로 인한 부작용이 유발될 수 있고 치료비용이 막대한 난치성 질환이다. 뉴메이스가 개발중인 표적약물전달체는 FDA 승인한 물질(PEG, PCL)을 사용한 온도감응/생분해성 하이드로겔을 기반으로 장의 병변부위에만 국부적으로 직접 주사해 치료약물을 타켓팅 부위에 점착시킬 수 있어 약물치료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한다.


노기섭 메디프론 대표는 "이번 투자는 메디프론이 브레인콘텐츠 그룹에 합류한 뒤 이뤄진 첫 성과"라며, "기존 치매치료제 개발과 관련한 시너지는 물론 향후 바이오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추가를 위해 뉴메이스와 협력해 나갈 예정"이라고 말했다.

 

출처 : 머니투데이(https://news.mtn.co.kr/newscenter/news_viewer.mtn?gidx=2020050713422642076)